January 13, 2026

노션 목차(Table of Contents) 만드는 법: 블로그 체류시간 2배 늘리는 꿀팁 📑

by D-SKET 운영팀 , Operations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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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야심 차게 준비한 블로그 글을 하나 발행하셨나요?

키워드 리서치도 꼼꼼히 했고 내용도 알찼는데, 정작 통계를 열어보고 충격을 받으셨을지도 모릅니다. 😱

블로그 통계의 높은 이탈률과 낮은 체류 시간을 보고 충격을 받은 표정의 레고 피규어

"평균 체류 시간 15초..."

방문자들이 글을 클릭하자마자 '뒤로 가기'를 눌러버린 겁니다. 이유가 뭘까요? PC 화면을 꽉 채운 3,000자짜리 텍스트 벽(Wall of Text) 때문입니다. 스크롤 압박을 느낀 독자들이 읽기도 전에 지쳐버린 거죠.

이 문제를 해결한 건 아주 작은 기능 하나였습니다. 바로 노션 목차(Table of Contents) 블록입니다.

1. 긴 글에 목차가 필수인 이유 (Feat. 이탈률) 📉

블로그 방문자는 여러분의 글을 소설책처럼 첫 줄부터 정독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스캐닝(Scanning)'을 하죠. 빠르게 훑어보며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만 찾습니다.

예를 들어, "노션 데이터베이스 활용법"을 검색한 독자를 생각해보세요.

  • 이 독자는 '데이터베이스 만드는 법'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 오직 '필터 적용하는 법'만 궁금할 수 있죠.

이때 목차가 없다면? 스크롤을 내리며 눈을 가늘게 뜨고 헤매다가, 결국 "에이, 귀찮아" 하고 나가버립니다. (이게 바로 이탈률 상승의 주범입니다!)

노션 블로그의 긴 줄글(Wall of Text)을 보고 피로감을 느껴 '에이, 귀찮아!'라고 말하며 노트북 앞에서 짜증을 내는 독자 일러스트

반면 목차가 있다면, "3. 필터링 기능"을 클릭해 0.1초 만에 원하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독자는 시간을 아끼고, 여러분은 소중한 독자를 붙잡아둘 수 있습니다. 🤝

2. 노션 목차 설정 3단계로 1분 만에 끝내기 ⏱️

워드프레스나 티스토리에서는 목차를 만들려면 코드를 만지거나 플러그인을 깔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노션은 다릅니다. 헤더(제목)만 잘 쓰면 자동으로 만들어줍니다.

1단계: 제목(Header)으로 뼈대 잡기

목차 블록의 핵심은 H1, H2, H3 같은 제목 태그입니다. 노션은 이 제목들을 자동으로 감지해서 목차 리스트로 만들어줍니다.

노션 목차 생성의 핵심인 H1(대제목), H2(중제목), H3(소제목) 태그의 크기와 중요도 순서를 설명하는 인포그래픽

  • 나쁜 예 (그냥 볼드체):1. 기능 소개 (그냥 두꺼운 글씨는 목차에 안 잡혀요!)

  • 좋은 예 (헤더 블록):/제목 또는 /h1, /h2 입력 후 작성한 텍스트

꿀팁: 제목은 구체적일수록 좋습니다. 독자가 "이 섹션에 내 답이 있겠구나"라고 느끼게 해주세요.

2단계: 목차 블록 소환하기

헤더 정리가 끝났다면 목차를 넣어볼까요? 보통 글의 맨 위가 가장 좋습니다.

노션에서 슬래시(/) 명령어를 입력하여 '목차' 블록을 선택하고 생성하는 화면

  1. 빈 줄에 /목차 입력

  2. 목차 선택

  3. 끝! 자동으로 리스트가 생성됩니다.

제일 좋은 것은 바로 실시간 업데이트입니다. 본문에서 제목을 수정하면 목차도 알아서 바뀝니다. 따로 '새로고침' 할 필요가 없어요.

3단계: 토글로 깔끔하게 정리하기 (디자인 팁) 🎨

목차를 그냥 두면 밋밋한 링크 모음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저는 토글(Toggle)과 배경색을 활용해 "여기가 목차예요!"라고 확실히 보여줍니다.

노션 토글 블록 안에 목차를 넣어 깔끔하게 정리하고 배경색을 적용한 최종 디자인 예시

  1. /토글 입력 후 "📑 이 글의 목차"라고 적으세요.

  2. 토글 블록의 점 6개(⋮⋮)를 클릭해 [색] 메뉴에서 배경색(회색 추천)을 넣습니다.

  3. 아까 만든 목차 블록을 드래그해서 토글 안으로 넣으세요.

이렇게 하면 모바일에서도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고, 필요할 때만 펼쳐볼 수 있어 아주 깔끔합니다.


3. 자주 묻는 질문 (FAQ) 💬

Q. 목차에 일부 제목이 안 보여요.

A. 순서(계층 구조) 문제일 확률이 높습니다. 노션은 H1(대제목)H2(중제목)H3(소제목) 순서를 따릅니다. 만약 H1 바로 밑에 H3를 쓰면, 구조가 깨져서 목차에 안 나올 수 있습니다. 중간 단계인 H2를 건너뛰지 마세요!

Q. 목차 글씨를 수정하고 싶어요.

A. 목차 블록 자체의 텍스트는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본문의 헤더(제목) 텍스트를 수정하면 목차도 자동으로 바뀝니다.


4. 목차만으로는 부족하다면? (D-SKET 활용) 🚀

목차를 넣어서 독자 편의성은 높였지만, 여전히 아쉬운 점이 있으신가요?

제가 처음 노션으로 블로그를 운영할 때 느꼈던 한계는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1. notion.site/... 주소가 너무 길고 복잡함 (전문성이 떨어져 보임)

  2.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이 잘 안 됨 (SEO 설정 불가)

  3. "진짜 웹사이트" 같은 디자인이 아님

이럴 때 필요한 게 바로 D-SKET입니다. D-SKET은 여러분이 만든 노션 페이지를 코딩 없이 웹사이트로 변환해줍니다.

D-SKET을 쓰면 달라지는 것

  • 🌏 나만의 서브 도메인: mybrand.d-sket.io로 깔끔한 주소 연결

  • 🔍 강력한 SEO: 메타 태그, 오픈 그래프 설정으로 검색 상위 노출

  • 🎨 자동 디자인: 노션 DB만 연결하면 전문가급 레이아웃 완성

목차 기능은 기본이고, 상단 네비게이션 바나 푸터(Footer)까지 자유롭게 커스텀할 수 있어 "노션 느낌"을 지우고 "브랜드 블로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마무리: 독자를 위한 배려, 지금 시작하세요

목차는 단순한 기능이 아닙니다. "내 글을 읽어주는 독자의 시간을 아껴주겠다"는 배려입니다.

제 블로그에 목차를 추가하고 나서 변화는 확실했습니다.

  • 체류 시간: 15초 ➔ 2분 30초 (약 10배 증가!)

  • 이탈률: 85% ➔ 62% (대폭 감소)

지금 당장 지난주에 쓴 긴 글에 들어가서 /목차를 추가해보세요. 딱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작은 배려가 독자를 팬으로 만듭니다.

다음에도 노션과 D-SKET으로 만드는 똑똑한 블로그 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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